구글이 선정한 세계최고의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Thomas Frey)가 미래부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포스코 강연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여 방한기간 중 지난 6월 유방암 수술을 받은 그의 아내 뎁프레이(Deb Frey)의 치료를 위해 충북 보은군 내북면에 소재한 (주)파티마 한방힐링센터 & 화생한의원을 찾았다.

뎁프레이는 5일 동안 (주)파티마 한방힐링센터 & 화생한의원에서 생애 가장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하였다. 그 곳에서 수녀님도 사귀고, 정상혁 보은군수님도 사귀었다고 자랑한다. 그녀는 한의원 한방힐링센터경험은 처음이어서 처음에는 좀 망설였다고 말한다. 그러나 마지막 떠나는 날 그녀는 한의원의 의사선생님을 비롯하여 관리자, 그리고 함께 지낸 모든 사람들에게 눈물을 보이면서 이별을 아쉬워했다. 그리고 그녀의 목표는 이 파티마한방힐링센터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다빈치연구소내에서 차려보는 것이 꿈이라고 말하기까지 하였다.

토마스 프레이와 부인인 뎁 프레이는 매일 황토찜질방에 가장 오랜 시간을 보냈다. 그 외에도 식이요법, 쑥뜸, 족욕 등의 파티마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본인이 체험한 치료요법들이 외국에 널리 소개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뎁프레이는 특별히 이원기 원장(85세)과의 아침등반에 큰 감동을 받으며, 매일 5-6시 1시간 동안의 “기공”훈련이 몸을 덥게하고 암을 축출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는듯 하다고 말했다.

뎁프레이는 (주)파티마 한방힐링센터 & 화생한의원을 떠나면서 면역력을 증강시켜주는 약재 및 진료진단 등은 어느나라 기술보다 첨단이고 좋았다고 덧붙였다.

충북보은 정상혁군수가 보은의 보물 파티마한방힐링센터를 방문 토마스 프레이부부를 환영하고 있다.

파티마한방힐링센터 메인 라운지에서 정상혁보은군수, 토마스부부 포즈

의사선생님과 기공을 마치고 뿌듯한 표정의 토마스 프레이부부

서울서 방문한 이영란영남일보, 박영숙유엔미래포럼, 토마스부부의 밝은 모습 셀카

한방혈류타요법 치료는 각종 한방 약제를 첨가한 훈증된 약제로 통증부위 및 주위를 부드럽게 두드려주거나 목뒤 어깨부위는 훈증된 약제로 조금 뜨거움을 느낄 정도로 눌러 주면 머리 부분의 원활한 혈액순환으로 피로회복에 효과가 좋다. 또한 눈을 감고 눈 위 부분을 훈증된 약제로 조금 뜨거움을 느낄 정도로 눌러주면 원활한 혈액순환으로 피로회복에 효과가 좋다. 탈구(발목이나 팔목을 삔 것) 및 통증완화에 특히 효과적이며 신진대사촉진효과, 혈액순환효과, 다리부종 질환 치료 및 예방에 매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