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80 트라이 데크 사일런트 요트

이 요트는 건설업자의 "현재까지 가장 넓은 모델"이라고 선전되어 왔다. 올해 초 해양계에 큰 반향을 일으킨 후, 사일런트 요츠는 획기적인 태양 동력 카타마란으로 인해 2배 또는 3배 감소하고 있다. 오스트리아에 본사를 둔 이 건설업자는 주력 모델인 사일런트80 시리즈의 새 트라이 데크를 선보였다.

"가장 널찍한 모델"이라 선전된 이 3층짜리 모델은 플라이브리지에 있는 장대한 파노라마식 에어컨 살롱을 자랑하는데, 이 살롱은 이전 모델과 차별화되는 특징이다. 이 레이아웃은 소유주가 원하는 대로 상단 갑판의 스카이라운지 또는 295평방피트의 넓은 플라이 데크로 배치할 수 있다.

"우리는 새로운 모델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라고 사일런트 요츠의 설립자 겸 CEO인 마이클 쾰러는 말했다. "추가적인 스카이 라운지는 매우 편리한 공간이며 보트 사용 기간을 연장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상단의 추가 공간은 선내 소셜 영역을 확장하는 동시에 배치 측면에서 새로운 기회를 제공합니다."

요약하자면, 사일런트80은 쾰러 자신으로부터 온 기발한 개념으로, 투 디자인의 마르코 카살리에 의해 쓰여졌다.​ 스텔스 순양함에는 26kWp의 전력을 생산하는 태양전지판 70개가 장착된 플라이브리지가 있다. 녹색 에너지는 리튬 배터리에 저장되어, 밤새도록 죽은 듯이 조용하게 순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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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용도 선박은 순양함, 하이브리드 파워 및 전자동력 등 세 가지 추진 시스템을 수용할 수 있다.​ 전자동력 버전을 선택하면 250kW의 전기장치 두 대가 카타마란을 하루에 18노트, 100해리까지 편안하게 순항시킬 것이다. 확실히 가장 빠르지는 않지만, 이 방법은 소음이나 디젤을 벌충하는 것 이상이다. 그리고 6-7노트로 속도를 줄이면, 선박은 하루에 100해리를 통과하는 사거리를 가지고 조용히 항해할 수 있다.

이탈리아 안코나에 현재 사일런트80(653만 달러부터 시작)이 건설 중이며, 5개 모델은 이미 구매 희망자들에 의해 중단되었다. 첫 번째 모델은 남아프리카의 한 주인에게 갔고 2020년에 배송될 예정이다.

아래의 새 트라이 데크 사일런트 80에 대한 자세한 사진을 확인하십시오.

Silent Yachts debuts a new triple-deck version of its dead-quiet solar-powered catamaran

Silent 80 Tri Deck Silent Yachts

It’s been touted as the builder’s “most spacious model to date.”

After making a major splash in the marine world earlier this year, Silent Yachts is doubling down—or tripling, perhaps—on its groundbreaking solar-powered catamaran. The Austrian-based builder has just unveiled a brand-new tri-deck version of its flagship Silent 80 series.

Touted as the marque’s “most spacious model to date,” the triple-decker boasts an epic panoramic air-conditioned saloon on the flybridge—a feature which sets it apart from its predecessor. The layout can be arranged with either a sweeping skylounge on the top deck or an expansive 295-square-foot fly deck—whatever the owner desires.

“We thought we can make another step forward with the new model,” Silent Yachts founder and chief executive Michael Köhler said. “The additional sky lounge is a very convenient space and helps stretch out the period of using the boat. The extra space on top extends social areas onboard, while offering new opportunities in terms of layout.”

 To recap, Silent 80 was penned by Marco Casali of Too-Design, with the ingenious concept coming from the Köhler himself. The stealth cruiser has a flybridge that is fitted with 70 solar panels which generate 26kWp of power. The green energy is then stored in lithium batteries, which allow for all-night, dead quiet, cruising.

The versatile vessel can accommodate three different propulsion systems: cruiser, hybrid-power and e-power. If you opt for the e-power version, two 250kW electric will see the catamaran comfortably cruise up to 18 knots and 100 nautical miles per day—certainly not the fastest, but the next-to-no sound or diesel fumes more than makes up for it. And if you slow right down to 6-7 knots, she can sail in silence with range passing 100 nautical miles a day.

Silent 80 (starting from $6.53 million) is currently under construction in Ancona, Italy, and five models have already been snapped up by prospective buyers. The first model went to a South African owner and is scheduled for delivery in 2020.